나무로 해외주식 시작하기

코로나로 인해 코스피, 코스닥이 크게 저점을 찍으면서 개미동학운동이라는 이름하에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. 누구는 저점이라서 큰 돈을 넣어 수익 실현한 사람도 있지만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들어가지 않았다가 중간에 매수해 현재 물려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. 이렇게 국내 주식 시장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미국, 일본, 중국 등 해외 주식에 대한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다. 보통 해외주식이라고 하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다. 정보를 취득하려면 그 나라의 언어도 알아야 할 것 같오 거래 수수료도 굉장히 높아 함부로 할 수 없는 영역이라 판단한다. 하지만 해외 주식도 국내와 똑같다. 입급 > 매수 > 출금. 심플하고 간단하다.  

해외 주식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이 어플이다. 증권 앱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다. 어플 하나에 따라 수수료 때문에 수익이 크게 차이가 나고 해외 주식 정보가 얼마나 업데이트가 빨리 되냐에 따라 대응력도 달라진다. 이런면을 종합해봤을 때 해외주식은 'nh투자증권의 namu(나무)' 어플이 최고라 할 수 있다. 

 일단 수수료가 크게 저렴하고 해외주식에 최적화돼 있어 로그인하자마자 해외 증시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. 현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나무로 해외주식을 처음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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